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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8664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아...★
추천 : 1
조회수 : 24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13 14:06:36
턱수염 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많아서 미칠거 같다는게 아니에요
전 면도기를 쓰지 않아요 그렇게 많이 나질 않아서
차라리 많이 나기라도 하면 시원하게 밀겠는데
조금씩 나니깐 면도기 쓰기도 뭐해서
언제 부턴가 뽑았거든요? 근데 그 느낌이 너무 좋아요
쪽집게로 뽑으면 쏙 하고 뽑히는 그 느낌이 어떻게 표현 할수가 없어요
쪽집게가 없으면 손으로 뽑는데 잘 안 뽑히잖아요
근데 가끔가다 잘 잡혀서 쏙 뽑히면 그 기쁨이 말로할수 없어요
마지 게임에서 강화지르다가 매번 실패 했는데 성공한 느낌?
시험기간이라 공부해야하는데 수염 뽑는다고 집중이 안되요
자동으로 턱에 손이 가네요 나만 이런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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