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오늘 새벽 3시에
키라인거 보고 기뻐서 꺅꺅 거리다 엄마한테 가스나야 디비자라!!!라는 말까지 들었지요..훗.
안나온다고 절망하지 마세요...
저보다는...아마 빨리 나오실꺼예요..흑..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