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나가 유가족이 원하는 특별법 지지 서명운동합시다.
우리가 어떤 특별법을 지지하고 있는지 인터넷에서 글만 적지말고 직접 보여줍시다.
사람 많이 모인곳이라면 어디든지 전국적으로 서명운동을 해서 국민의 뜻을 보여줍시다.
세월호 특별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제 2 의 세월호에 나 그리고 내 가족이 타고있을수도 있습니다.
국가에게 보상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보상이 아닌 제 2 의 세월호를 막아보자는 겁니다.
죽고나서 보상받는다고 가족의 슬픔이 덜어지기라도 하겠습니까?
누구나 국가의 보호아래 안전하게 살 권리는 있는겁니다. 그게 국가고요.
지금 국가는 국민을 기만하고 있는겁니다.
세월호는 세월호 피해가족만의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 내일 이고 내 가족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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