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도
이정도로 판 돌아가면
소굴에 박혀서 자중하는 시늉이라도 함.....................
게다가
이정도로 판 터지면
하다못해
나름 정의로운 척이라도 하면서
주작질하거나 문제 일으킨 놈을 바로 꼬리자르기로 내쳐버림.
게다가 운영자니 누구니 안 기다리고
벌레 개개인이 판단해서 짜져있음,,,,,,,,,
근데
ㅇㅅ는
뭘로 봐도 지들한테 유리할게 하나도 없는 판에
하다못해 꼬리자르기도 못하고
내부정보가 줄줄이 새는 와중에
정상인 코스프레도 실패하고
소굴에 박혀있지도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쉴드나 칠 생각하고 있고......
본인들이 아니라
대빵이 다해주실거라는 말도 안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있고
이성적인 척도 못하고 있음.......
게다가
주작을 덮으려는 주작을 할거면 벌레처럼 뇌세포라는 걸 써서
매번 다른 방식으로 해보던가
똑같은 수법을 두번세번 써먹고 앉아있는데,
한두번도 아니고 오유가 그냥 당해주길 바라면, 그건 멍청한건데
그걸 모름............
내가 살다살다 분탕과 난동과 주작에 있어서
벌레가 아무것도 아닌 상황을
벌레가 아무것도 안하는 상황을 보고 있자니 기분이 더러워서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