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받았을 땐 이랬던 옷과 우산이!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짜안! 이렇게 바뀌었어요!
제 지향이 쿠앤크라서... (mm
지정 염앰을 사기엔 너무 비싸서 그냥 염앰 산 다음에 일일히 염색했어요.
염색 도우미도 없어서 손으로 일일히... (주르륵)
(퀘스트로 인한 스크린샷 실패샷)
펫과 함께!
펫도 리화? 색으로 나와서 잘 어울리고 기분 좋네요 :D
옷의 별 부분도 흰색으로 하려고 했는데 돈도 없고 오히려 저게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서 놔뒀어요!
우산도 쿠앤크로 하려고 했는데... 네, 흔히 보는 염색 실패입니다요 ;ㅅ;
별 부분을 흰색을 노렸는데 회... 회색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의류 상자에서 나온 지염들 다 팔아서 번 돈을 염앰에 다 썼더니 은행이 텅텅!
역시 은행은 돈이 있는 곳이 아니라 돈이 있다가 바로 나가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