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정신적인 독립체로써 집단에서 나를 분리하는것!
육체로써는 내 스스로가 존재하고 눈에 보이기 때문에 독립체로 인정이 곧잘 됩니다. 다만 정신적으로 자신이 남과 다름을 구분하고 스스로를
남과 구분짓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회 통념적인 진리를 나 또한 그렇게 생각 한다는것은 나로써의 존재를 희석시키게 되는 것이지요.(사회 통념은 각각의 사회가 추구하는것과 가지는 의미가 다르므로..)
단순히 성공하기 위해 철학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스스로가 답을 찾아가며 스스로의 철학을 완성시킴으로써 가치가 있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