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8665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하트뮤지크
추천 : 17
조회수 : 822회
댓글수 : 65개
등록시간 : 2015/05/23 18:10:15
여시(女詩)
부털 당하는 날까지
랜선을 우러러 진심 노상처이기를
인터넷에 떠도는 유출에도
나는 고구마를 먹었다.
사이다를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어그로를 부털해야지
그리고 대빵의 공지를 보고
부둥부둥해야겠다.
오늘 밤에도 컴에 PDF가 쌓여간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