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때부터 손톱 물어뜯는 나쁜 버릇이 있었어요
불안하거나 안풀리는 일이 있을때
저도모르게 물어뜯다보니.. 손톱이
보통 사람의 반도 안되게 작아졌었죠
하지만 이제 드디어 고쳤어요!!
물어뜯는 대신 손에 막 이쁘게 칠하기 시작했거든요
(사실.. 아직 불안하면 네일칠한걸 뜯어내는 새로운 버릇이..)
그간 제일 해보고 싶었던
잡지 네일아트!!
(라쓰고 전공서적 파괴라 읽는다)
아직은 실력이 부족해서 지저분하지만
계속 해보다 보면 이쁘게 바를 수 있겠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