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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4
게시물ID : readers_86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rdorfor
추천 : 0
조회수 : 31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8/18 23:29:58

태도의 차이


1) 트와일라 타프(미국 무용계의 여왕)                                    

- 정상에 오른 비결은 50년 동안 아침 5시 반 택시의 문을 여는 순간들이 모여 만들어졌다

- 반복적인 습관이 창조를 만든다.

- 좋은 협력은 상생이다. 자기가 가진 것 이상을 얻고 모르고 있던 자아를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 내가 누구냐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내가 누구냐라는 걸 깨달아야한다.

- 올바르게, 함께, 나누며, 서로 이롭게 하며 살고 다른 사람이 일을 못하면 챙겨주고 서로 안아주고 실패, 좌절, 승리에 다함께 기뻐하는 것이 삶이다.


다섯 가지 성공의 태도

1 의식 - 최상의 결과물을 위한 집중, 다른 사람들을 보지 않는 자기의존

2 시도 - 위대한 이가 고민했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려는 것이 창조력이다

3 변화 - 끊임없는 노력과 실패가 계속 성장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든다

4 멘토 - 에너지와 낙관주의를 가지고 모든 것에 잠재력이 충만하다고 하는 열정가

5 운동 - 몸을 움직이면 머리가 원활해짐


2) 마이클 샌델(하버드 정치철학 교수)

- 토론수업의 진행자로서 진행, 동선, 손동작 모두 치밀한 연습을 통해 만들었다.

- 철학자라기보다 무대 위에서 자기 계발의 지혜를 나누는 구루에 가깝다.(가디언 지)

- 경청하는 힘, 사고의 균형을 잡는 능력


질문의 7가지 힘

질문을 하면 대답의 의무감에 답이 나온다.

질문은 하고 받는 사람의 사고를 자극한다.

적절한 질문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질문을 하면 상황을 통제해 안정감을 느낌.

상대방에 대한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적절한 질문은 분명한 대답을 듣게 하고 상대방에게 집중해 귀를 기울이게 한다.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 탁월한 질문을 가진 사람이 답을 바꾼다.(앤드루 소벨)

-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 말하는 것을 좋아해 얘기를 하다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을 해본다.

- 우리는 내 말을 들어줄 누군가를 갈망해 자기 의견이 존중받는다 느끼는 상대에게 온갖 지혜를 나누려한다.


- 진부하고 게으른 질문은 상대의 마음의 문을 닫는다. 상대의 상상력과 꿈을 자극하는 질문을 던져야한다.("어떤 점이 의외였습니까, 좀 더 자세히 말해주세요")

           

- 진술이나 확언, 명령보다 질문을 던져라.

- 남들이 당연시하는 것에 근본적인 질문을 던져라.


열정과 몰입으로 나의 브랜드를 증명하라

3) 제이미 올리버(영국 스타 셰프)

- 8살부터 요리를 도우며 먹기 위해 살 정도로 요리에 미쳤다.

- 젊은 나이에 부자가 되었지만 불우한 십대들을 돕고 건강 식단을 위한 캠페인을 통해 진화했다.

- 아무리 고귀한 아이디어가 있어도 돈이 없으면 실현시킬 수 없다.


<자기 진화를 위한 몰입의 재발견>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초월인이라 정의하고 특징으로 - 행복한 일을 찾아 몰입하며 삶을 즐기고, 자신을 개발하되 주변과 나눌 줄 알고, 지혜를 개발하며, 미래에 투자하고, 공동체를 위해 힘을 쏟아야한다.


사람 마음은 한번의 클릭으로 오지 않는다

4) 월가의 전설 펠릭스 로하틴, 인맥의 황제 리드 호프먼

- 조직 안의 신입사원들은 실력은 경험이 만들어주지만 조직은 조직의 룰을 존중하고 배울 준비가 된 태도이다. 밝은 표정으로 인사하고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참고 몸을 사려라. 누구의 호의라도 가볍게 넘기지 말고 고맙다는 인사를 해라.

- 직원과 고객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서로를 솔직하게 보여주면서 이해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를 만들어라.

- 질 좋은 인간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를 먼저 생각해야한다. -> 상대의 시각으로 세상을 보면 솔직하게 속을 터놓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다.

- 노련한 협상가는 상대와 나의 공통적인 관심사를 찾고 상대가 던질 법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본다.

- 직장에서 동료들의 관심사를 알고 그들을 칭찬하고 브랜드를 끌어올리는 것, 갈등이 생겼을 때 변호하고 평판을 지켜줘라.

- 상대의 가치와 우선순위, 처한 어려움을 파악해 부담되지 않는 선물을 주어라.


네트워킹 점검표

- 6개월간 만났던 사람들 중에서 가장 오랜 관계를 가진 5명이 나에게 미치는 영향

- 회사에서 오늘 해고되었을 때 조언을 구할 10명

- 내가 굳은 유대를 맺고자 하는 사람

- 월급의 일정액을 인맥들을 위해 사용


경쟁자와 다른 길이라면 거꾸로 가도 좋다

5) 뉴발란스의 짐 데이비스, 모스버거의 사쿠라다 아쓰시

- 뉴발란스는 미국에서 운동화를 만드는 유일한 메이저 브랜드로 스타 광고를 하는 다른 회사들과는 달리 단순함과 기능 중심적인 방식으로 경쟁자들이 똑같은 방식으로 싸울 때 역행이라도 좋으니 다른 방식을 따라 그곳에서 기회를 찾아야한다.


- 모스버거는 대형 패스트푸드 회사들 사이에서 언제 문을 닫을 지 모르는 절박함이 사업을 번창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익만 쫒다가 정성을 다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죄악이다.


숫자놀음에 빠진 기업을 구하는 힘

6) GM 부회장 밥 루츠

- 영업이익과 비용 감소가 우선시되는 기업 문화에서 탁월하고 아름다운 제품에 대한 열정을 고집하는 완벽주의자이자 그런 이유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들에게는 영웅이었지만 항상 이인자로 머물렀다.

- 최상의 제품을 향한 고집만큼은 양보하지 말라는 기업철학이 무너지고 기업의 힘이 디자인, 기술에서 회계,법무팀으로 옮겨가 휘청대는 GM을 다시 살렸다.

- 잡스의 경영철학 : 미치도록 훌륭하게 만들어라. 더 많은 돈과 이익은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자원일 뿐 그 자체를 우선순위에 두면 안 된다. 지금 나는 무엇에 집중할 것인가?

- 빈카운터(회계 인력)들은 고객의 니즈가 아닌 숫자 놀음에 주력한다.<빈카운터즈>

- 팀워크는 중요하지만 방향성과 리더십이 필요하다. 바보 같은 아이디어는 재빨리 없애버리고 과도한 민주주의, 너무 많은 토론들도 삼가고 확실한 리더가 필요하다.

- 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정하는 것이 해야 할 것들을 결정하는 것만큼 중요하다.


- 왜 그것이 목표인가 물었을 때 간단 명쾌한 답이 나오는 목표 10가지를 적고 밑에서부터 7개를 지우고 나머지 3개만 성취해도 성공이다.(혁신과 집중의 힘)

- 기업에서 과도한 민주주의로 모두의 합의를 구하려 들면 일의 진행이 늦어지고 수준 낮은 결과물이 나오고 핵심 가치에 대한 집중을 잃고 표류하게 된다. 집중하려면 강한 리더가 필요하다.


스티브 잡스의 혁신

성공의 1 원칙은 집중이다.(제품의 기능을 완전히 장악해 단순화하며 본질을 끌어내고 불필요한 것은 없애버리는 능력.)

새로운 아이디어를 최초로 떠올리는 일도 중요하지만 뒤처져 있을 때 더 높이 뛰어오르는 것도 중요하다.

소비자의 욕구를 깊이 이해하는 것과 소비자들에게 뭘 원하느냐고 묻는 것은 다르다.

잡스는 모두가 안주하게 되는 환경이 된 조직이 될까봐 늘 불안해했고 직원들의 영감과 열정을 위해 잦은 면대면 접촉과 갑작스런 회의, 무작위 토론을 했다.


조직은 어떤 사람을 리더로 키우는가

7) 고졸 출신 CEO 마이클 더커, 에머슨 사 CEO 데이비드 파

- 성과에 따른 공평한 보상, 팀의 성공을 모두와 나누는 리더십은 기회를 말하는 보스가 가능하고 그들 곁에서 그들이 건네는 기회를 움켜쥐어 성장해야 한다.


<보스의 탄생> (린다 힐)

리더의 자격

- 자기 관리

- 사람들의 지속적인 헌신을 이끌어내기 (직원들의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경험과 가치를 바탕으로 판단을 내리기)

- 사람들 사이에 유대감을 만들어 정치적 갈등을 줄이기(함께 이룰 목표, 경쟁사, 확실한 보상이 확실할 때 실현 가능성 높아짐)

- 적절한 권한 위임(직원들 각각을 파악해 그들의 성장을 돕는다.)


리더 입장에서 기회를 주고 싶은 사람

- 자기 일에 열정과 헌신을 쏟을 수 있는 사람. 매일 하는 일이 즐겁고 멀티태스킹 능력이 있어 자기 업무를 확실히 알면서 다른 분야의 업무도 장악할 수 있는 사람. 시키지 않아도 창조적으로 업무를 만들어 주도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 누구와도 협력할 줄 알고 이룰 통해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는 사람, 현재에 충실하면서 기업을 더 높은 차원으로 이끌 사람.


보스를 내 응원군으로 만들 7가지 방법

(린다 힐)

1. 보스의 경험을 존중하고 그가 하는 말에 귀를 세우고 질문을 던져 배우려는 열정을 보여라.

2. 보스가 가르쳐준 것을 의도와 목적을 파악해 실천해서 변화와 성과를 끌어낸다.

3. 쓴소리를 개인적 비난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솔직한 조언으로 받아들인다.

4. 보스의 시간과 자원을 슬기롭게 이용.

5. 자신의 업무를 장악해 실수를 줄여 보스가 감수할 위험을 줄인다.

6. 둘만의 일을 발설하지 않는다.

7. 도움에 감사하고 평판을 높여주어라.


우리는 이기기 위해 일한다.

8) 토이저러스 CEO 제럴드 스토치

- 쇠락하는 토이저러스에서 혁신을 일으킴

- 우리는 스스로를 위해 이 사업을 하고 있다. 기업의 번영뿐만 아니라 기업의 몰락 역시 우리들의 책임이다. 우리는 희생자가 아니다. 이기기 위해 일한다.

- 패배주의는 선택권이 자신에게 없다는 무력감 때문이다. 문제가 생겼을 때 자신은 책임이 없다고 하고 개선의 여지가 없고 누군가가 자신을 구원해주기만을 바란다.

- 개인이나 조직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위닝 컬쳐'를 만들어야한다. -> 내가 가진 장점에 기반을 두고 내 정신과 이미지를 다시 정립하는것(개인은 목표를 세우고 장애물을 넘어서는데 집중, 조직은 사내 경쟁이 아닌 고객, 경쟁자에 집중하고 조직의 전반적인 성과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새로운 경쟁자나 시장의 위협은 조직 내의 비효율적인 습관을 깨부술 기회라고 생각)

- 승리의 문화를 가지는 단계 : 나를 철저히 파악(차별성, 장점, 약점), 변화하고 있다고 선전, 근거없는 자신감과 긍정을 경계하고 결과에 집중, 엄격한 규칙, 자축하는 문화.


돈을 주고도 배울 수 없는 비즈니스의 밑천

9) 에델만 사의 리처드 에델만

대니얼 애델만의 성공의 5원칙

1. 매일 매분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경쟁.

실패해도 누구도 동정조차 하지 않으니 즉시 다시 뛸 준비를 한다.

2. 겸손하라.

3. 신문 5개를 읽으면서 좋은 기사를 잘라 필요한 사람에게 줘라.

4. 건강하라.

5. 언제나 옳은 일을 하라. 그렇게 한 소수만이 보상을 받아 나머지를 깜짝 놀랠 것이다.


- 벌레는 길이 막히거나 장애물을 만나면 에돌아갑니다. 적응하기 위해서죠. 땅을 기면서 장애물을 잘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에요. 리더는 새의 시각이 아닌 벌레의 시각일 때 눈앞의 도전과 실패에 대해 적응력 있는 시스템을 갖출 수 있다.


인터뷰 요령

1. 카메라 앞에서 말, 동작, 표정 등을 훈련

2. 신경이 곤두서 있을 때 인터뷰하지 마라.

3. 인터뷰나 연설 전 명상으로 집중하라.


- 실패는 언제나 나쁘다는 생각이 실패에 대한 가장 큰 오해이다.(실패는 나쁠 수도 있지만 불가피할 때도 있고 어떨 때는 긍정적으로 작용한다.)

- 실패의 종류 : 일탈, 부주의, 적절치 못한 과정, 도전적 과제, 가설 실험, 탐구 실험.

뒤의 두 실패는 조직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실패다.

- 조직이 실패를 통해 성장하려면 실패를 빨리 인정해 초기에 발견하고 원인을 분석해 어떤 교훈을 얻고 무엇을 바로잡을지 파악한다. 그리고 모든 실패에는 귀중한 정보와 지혜가 숨어있으므로 똑똑란 실패를 만들어내 배우고 혁신한다. 이 과정들 중에서 자존심이나 책임 회피 등을 피해야한다.

- 갈수록 복잡해지고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서 남보다 먼저 실패를 파악하고 거기서 교훈을 얻는 사람만이 성공할 것이다.(에드먼슨 교수)


이대로 주저앉기엔 너무 억울하다

10) 헌츠먼코퍼레이션 창립자 존 헌츠먼

- 암에 걸렸다는 역경에도 불구하고 이를 암 정복이라는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자신의 정신과 능력을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는 사람을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한다.

- 어려움이라는 건 역사가 결코 인정하지 않는 변명이다.

- 어렸을 때 아이를 무조건적으로 지지하고 사랑해주는 어른이 한명이라도 있으면 아이는 커서 자신을 사랑하게 되고 주도적으로 삶을 개척하게 된다.

- 공정하라, 속이지 말라, 예의를 지켜라, 진실만을 말하라, 공평히 나눠라, 약속을 지켜라.


회복탄성력이 높은 사람들의 특징

1. 현실을 직면

2. 삶과 역경에서 끊임없이 의미를 찾아냄

3.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냄

- 낙관적이지만 냉철하고 생존을 위한 문제들에 현실적으로 접근하고 자신이 상황을 잘 이해하고 있는지 끊임없이 질문

- 무엇이라도 시도해 해결책을 찾는다.


당신의 일 속에는 감정의 제자리가 있습니까

11) 직장인의 심리 조사자 앤 크리머

- 분노는 인류가 생존을 위해 발달시킨 기능이므로 직장 생활 중 분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에 죄책감, 무력감을 느낄 필요가 없다. 분노를 받아들인 후, 분노를 일으킨 정확한 원인을 파악해 관계를 회복한다.

- 계속되는 불황으로 영업이익에 집착하게 되어 조직의 위에서부터 압박과 분노가 커져 직장인들의 좌절감이 늘어나고 있다.

- 울고 나면 기분이 가벼워지고 도파민이 나와 생산성이 높아진다.


좋은 보스가 되기 위한 조건

부하와 1대1 만남을 가질 것, 부하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것, 부하의 웰빙에 관심을 둘 것


분노의 이유가 불분명할 때 - 자신의 분노가 정확한 대상이 있는지, 분노 표현 뒤에 상황을 통제할 수 있는지, 분노 표현 뒤 상대나 스스로의 태도가 바뀌었는지

이 세가지가 포함되지 않는 분노는 불필요.


-불필요한 분노를 고치는 방법 : 자신과 잘 통하는 사람들과 어울려 자주 웃기, 매일 자신만의 시간 갖기, 사무실 서랍 안에 인생에 가장 중요한 물건 넣어두고 화날 때 쳐다보기

- 정상에 서고 싶다면 우선 자기 안의 불을 다스려라. 결국에는 멋진 사람이 승리한다.


- 리더는 높은 감성지능을 가지고 있다.

1. 자기 인식 - 자기를 이해(비현실적 낙관, 대안 없는 냉소 없고 솔직하며 일의 목적, 방향성을 알며 건설적인 비판을 원하고 무리한 일을 벌이지 않고 도움을 청해야할 때를 안다.)

2. 자기 조절력 - 내적 성찰(화나도 단어를 신중하게 고르고 성급한 판단을 하지 않고 실패의 이유를 분석해 담담히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안해 조직 안에 공정, 신뢰의 문화를 형성한다.)

3. 동기 부여 - 기대 이상의 것을 이루려는 욕구(자기 일에 열정을 가지며 배우기 좋아하고 자부심을 가지며 창의성을 발휘)

4. 공감력 - 의사결정 시, 부하의 감정을 배려하고 적절란 피드백을 준다.

5. 사회적 기술 - 적절한 인맥 활용, 협력.


그들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었을까

12) 협상의 달인 윌리엄 로즈, 윤윤수

- 협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에 집중.

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상대의 주장에 밀리거나 거짓말을 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인간관계, 공통의 관심사, 윈-윈, 협상 도구 같은 부차적인 것에 신경 쓴다.

- 협상에서 하는 모든 행동, 몸짓 하나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이어야 한다.

감정에 휘둘려 상대를 절대 악마화하지 말고 상대의 생각, 니즈뿐만 아니라 감정 상태까지 파악해라.(상대에 대한 정보를 최대한 수집해 상대의 패를 모조리 가늠해 대비해야한다.)


효과적인 협상을 위한 전략

1. 목표에 집중 2. 상대의 생각, 감성, 니즈 파악해 자발적으로 손을 내밀게 3. 상대의 감정을 보살펴 이성적 판단을 유도 4. 상황에 따라 새롭게 분석 5. 점진적으로 상대를 자신의 영역으로 유도 6. 가치가 다른 대상을 교환 7. 상대의 정치성향, 과거 발언, 의사결정 방식 활용 8. 거짓말 안됨 9. 의사소통에 만전 10. 걸림돌 파악 11. 차이 인정 12. 협상 전 목록 작성  


분쟁 상황에서 떠올려야 할 질문

1. 관심사 : 기본적인 욕구와 이해관계.

지금 상황에서 기본 목표는 무엇인가, 그것을 달성하고자 하는 이유, 넓은 관점에서 내게 중요한 것

2. 대안 : 협상이 거부될 때의 최선책.

상대의 대안과 그것이 나에게 끼칠 영향을 평가

3. 협상의 잠재적 결과 : 양측을 모두 충족시키는 잠재적 안

4. 비용 : 협상의 비용, 이로 인한 악영향

5. 실행 : 합리적으로 실행할 가능성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려면

13) 디지털 아트의 개척자 존 마에다

- 디자이너의 역할은 컵을 예쁘게 하거나 모양을 넣는 것이 아니라 컵을 창의적이고 쓰기 편하게 만들지 고민하는 것.


학계와 기업

학계 - 쉼표와 물음표의 영역

시간이 많고 실행한 아이디어를 끝마칠 필요가 없다. 자유로운 사고 가능.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이 우선시됨. 토론이 중시.

기업 - 마침표와 느낌표의 영역

실행한 일은 완료해야하고 마감일이 정해져 있으며 성과를 내야함.

누군가에게 내 목소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

21세기 - 물음표와 마침표 식 필요. 사고란 결국 질문을 던지는 과정. 쉼표는 포기.


인생 전부를 걸고 싶은 일이 있는가

14) 냉동 인간 프로젝트 로버트 에틴거

- 평생동안 냉동 인간 프로젝트를 연구하며 냉동보존 연구소를 세웠고 <냉동인간>을 펴냄.

- 인류의 미래에 대한 구체적 비전과 책임감, 불가능에 도전하는 정신이 그를 뒷받침했다.

- 인류의 역사는 동시대에 허무맹랑하다고 여겨진 아이디어를 조금씩 현실화하는 과정이었다. 도전과 실패의 연속이었지만 그게 두려워 멈출 수는 없다.


제임스 다이슨과 자기 동력

- 실수나 실패는 발견에 한 발짝씩 다가다는 과정이므로 성공만큼 값집니다. 계속해서 실패하세요. 그것이 성공에 이르는 길입니다.

- 우리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여정에서 포기해버리는 이유는 목표가 너무 원대해 가능할 것 같지 않다는 예상과 가능은 하되 과정에서 겪을 실패들에 대한 두려움 때문.

- 자기 동력은 집요함이다. 사람들이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당연시하는 제품들을 관찰했고 결국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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