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어보이게 하겠다고 효과를 덕지덕지
쳐발라보았지만...fail....ㅠㅠ
요즘 저렇게 노른자 안터트리고계란을해욬ㅋㅋ
단순히 뒤집으면 치즈가 녹아내린다는 이유로..
근데여태까지 계란후라이 완숙을빼면
노른자만 먹어본적이 없어요
비릴것같다는 선입견이 너무큰것같아요..
어머니도 40이넘으셔서 삶은달걀 노른자
드실수 있게되셨으면서 저보고 안먹는다고 타박..
그래서 입에들어가면 그맛을 느끼지않을거라며
자극적인 다른반찬이랑 같이먹곤하는데
보통 무슨맛이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