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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291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h미자★
추천 : 25
조회수 : 831회
댓글수 : 53개
등록시간 : 2014/08/22 23:37:38
거두절미하고
전 노키즈존 찬성합니다.
너는 애안키워봤으니 그러겠지?
라고 생각하신다면,
저도 아기 엄마입니다.
애엄마들에게는 모두 처녀일적이 있었어요.
처녀일적에 음식점에서 뛰고 떠들고 난리법석인
아기들이 이해가 가던가요?
그거 보고만있는 엄마들은요?
그때 불쾌했던 기분을 기억한다면
지금 우리아이에게 더 제대로된 공공예절을 심어줘야 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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