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페미의 원조이자 그래서요 깔깔깔의 장본인 아니었나요..

우리는 현재 필요한사람이 나라의 상처를 치유하고 국민을 봉합할 사람이 필요한거 아니었나요?

물론 박씨 일당의 죄값을 당당하게 요구하고 처분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거의 두동강난 국민의 여론을 다독이고 봉합하는것도 중요한 대통령의 덕목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여자를 데려다가 지금 남녀분열 본격적으로 하고 극꼴페미짓을 당당하게 하게 놔두겠다라고하면

솔직한 심정으로 문재인씨에 힘을 실어주기 망설여집니다.

저는 그만큼 이제까지 해왔던 메갈 워마드등 패악질에 질려있는 상탠데 그걸 키워주는 존재가 여성관련 인재로 영입되는건

참을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이것이 루머가 아니고 진짜로 인재로 영입한거라면 실망이 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