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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선참여 3명 성공하고 칭찬도받고 중도 제 주변 민심 전할려고
게시물ID : sisa_866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zane14
추천 : 12
조회수 : 31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3/15 00:04:42
들어왔는데 지지철회 게시판여서 당황스럽네요.

토론 후기 게시판인줄 기대하고 뒤로가기 아무리 눌러도 남인순 지분 반, 지지철회 반 게시판이네요.

일단 중도 둘과 박근혜 지지자였던 분 한명 경선 참여시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술한잔 사주고 

지금 들어왔는데 게시판이 참.;;;

한분은 민주당 ㅇㅇ후보가 그냥 그렇다네요. 잘생겼다고는 합니다. 그래서 일단 경선은 대통령뽑는거   아니니

경선선거인단에만 등록하고 투표하면 된다고 설득했습니다. 영업직으로 이직할까 생각중입니다. 근자감입니다. 

대선때도 아마 그분 뽑을겁니다. ㅎ

그리고 모 후보의 음주운전등등  모르더군요. 다들 경악. 형수욕설도 경악. 

그중 한명이 손가혁 논리대로 쉴드쳤더니 아무리 화가나도 그런 말을 그대로 따라하는 사람은 없다. 보통 사람은 아니다.

이제 편한 대통령 뽑고 싶다고 하네요.

그럼 남인순과 지지철회 게시판이니 한마디 하면

별 생각없고 역선택만 걱정됩니다. 역선택되어서 후보 못되면 이게 다 무슨 소용일까요.  역선택 너무 무서워서 정말 죽을 힘을 다해 

경선 참여 시키고 있습니다. 

문재인을 믿습니다. 문렐루야라고 비난받아도 딱히 할말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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