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반대가 달리겠지만 육아게가 반대테러?를 많이 받네요.

속상하기도하지만 요새 노키즈존에 대해 말이 많아져서
교육이나 훈육에대해 많이 생각하게되더라구요.
비록 아직 임신중이라 앞으로를 생각하게되는데
아이가 남한테 피해주지 않도록 해야겠다는 마음이 크게 드네요.

글구 뛰어다니고 장난치다가 다치기라도하면
마음이 찢어지지만 애초에 보살피지 못했다는 죄책감도 들고 그러는데 
버럭화내는분들이 조금 이해가 안가기도 하네요

얘기가 딴데로 흘러갔지만
아무튼 아무리 힘들어도 되도록 남한테 피해주지는 말자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음..

내 아이를 위해서라도 기본적인건 가르치고
혼낼건 확실히 혼내도록하고
아이들은 부모님의 관심이 필요하다는거에요


막 생각나는대로 써서 글이 진짜 엉망이지만
육아게에서 도움을 많이 받은 저로써는 안타깝고 속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