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시작은 최대한 불쌍하게 보이기위해 침묵공연뒤 배경 or 티아라가 악플들을 읽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스타트
2. 그리고 한명씩 나와 자기가 힘들엇다는걸 말을 돌려서 말함 (ex. 소연: "저는 진짜 교통사고를 당해 아픈데 사람들이 조작이라며 저를 뻔뻔스럽게 보더라구요...(훌쩍..) 진짜 마음이 아팟어요.. 그외 멤버들 "하루하루 너무 힘들엇어요..거리를 나가기가 무서워요...다들 절 손가락질하고 힐끔힐끔보고... 이제는 사람을 만나는거 자체가 두려워요.... 우울증도 생기고..
3. 왕따시킨거에 대한 언급은 끝가지안하고 그냥 공인으로써 모범이 되지못한점 죄송하다함
4. 멤버들이 어딜가든 무대에서는 웃지만 그 외 일상생활에서는 웃음이 없는 시무룩한모습을 보임
5. 끝으로 갑자기 화영이 칭찬을함 "어딜 가든 잘 해낼거라고 비록 티아라라는 그룹에서는 떠낫지만 마음만은 계속 티아라이다 라는 오글거리는 멘트를 날려줌
6. 죄송하다는 말과 끝으로 더 좋은음악으로 대중들의 마음을 열겟다고 말함
대충써봣는데 진짜 이럴꺼같음 ㅇㅇ 곧 이곳은 성지가 될터 만약 내가 말한거중 한개라도 일치하는게 없으면 흰티에 영어 대문자 OU 써놓고 부평문화의거리에서 안생겨요를 닭싸움포즈로 큰소리로 열번외치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