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초스압][약혐]자고 일어났더니 발가락이 사라졌다?
게시물ID : mystery_86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비타민C컵
추천 : 12
조회수 : 6407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17/09/22 00:13:33
옵션
  • 펌글
대용량 이미지입니다.
확인하시려면 클릭하세요.
크기 : 3.66 MB

출처 http://v12.battlepage.com/??=Board.Etc.View&no=49369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7-09-22 00:17:29추천 59
뭐 보험받으려고 저런건가?;;;
댓글 0개 ▲
[본인삭제]PGK
2017-09-22 00:34:13추천 42
댓글 0개 ▲
2017-09-22 13:59:05추천 26
개가 그런줄 알고 있었는데 아니네요???!!
댓글 0개 ▲
2017-09-22 15:24:39추천 17
엄하게 개만 죽은건가?ㅠㅠ
댓글 4개 ▲
2017-09-23 21:29:03추천 12
개복 수술 한거 같아요

설마....
[본인삭제]호두까기
2017-09-24 02:39:58추천 0
[본인삭제]호두까기
2017-09-24 02:41:44추천 0
[본인삭제]호두까기
2017-09-24 02:42:50추천 21
베스트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본인삭제]꺄르르꺄르르
2017-09-23 20:01:39추천 17
댓글 0개 ▲
2017-09-23 20:12:18추천 47
해결할 의지가 없어보이네..
댓글 0개 ▲
2017-09-23 20:20:11추천 29
이거 결론 안났대요
보험사기 아닐까요??
댓글 0개 ▲
2017-09-23 20:28:16추천 5
수면제 먹고 잠든거에요...?
댓글 0개 ▲
2017-09-23 20:38:13추천 5
자작극으로 알고있는데...
댓글 0개 ▲
2017-09-23 22:36:50추천 17
조폭이 자른건 아닐까요? 원한관계가 있는데 조폭이 찾아와서 오늘은 발가락만 자르고 가는데 다음번엔 너네가족 다 죽인다 뭐 이렇게 협박하고 그냥 병원에가면 이상하니까 119 불러서 개가 물어뜯은것처럼 해라 라고 충고하고..
댓글 1개 ▲
2017-09-24 12:18:31추천 0
cctv상으로 외부에서의 침입이 없었다고 하는데.. 글쎄요
2017-09-23 23:08:09추천 0
엄한 멍뭉이만 죽었어...ㅠ
댓글 0개 ▲
베오베 게시판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9-24 00:47:42추천 69
가족들 태도가 영 의심스럽군요. 보험금을 노리고, 본인이나 가족이 자르고 개의 소행으로 몰고 가려 했단게 가장 그럴싸하긴 하네요. 하지만 아무리 돈이 좋아도 발가락을 다 자르려면 엄청 고통스러울텐데....=_=
댓글 0개 ▲
2017-09-24 00:49:24추천 58
아버지의 발가락이 절단되어 119까지 왔는데 아들은 그제서야 깼다는 게 좀 이상하긴 하네요.
댓글 0개 ▲
2017-09-24 01:03:31추천 0
와 진짜 쎄하게 무섭네요 이건 ..;;
댓글 0개 ▲
2017-09-24 01:07:03추천 0
뭐지?...
댓글 0개 ▲
2017-09-24 01:09:36추천 18
정황이나 태도에서 가족들이 좀 이상하긴 한데..모를 일이니..
진짜 섬뜩하긴 하네요
댓글 0개 ▲
2017-09-24 01:13:30추천 14
다른걸 떠나 일단 아줌마는 수사한다고 애견 배 째서 죽이고는 혐의가 없다. 개가 한 짓이 아니더라.. 이러는거에 충격 받은 듯.. ;;;;
댓글 0개 ▲
2017-09-24 01:18:12추천 27
좀 이상하지 않아요?
범죄라는 건 그 자체가 되게 이상한 거여, 이냥반아!
그 이상한 짓을 한 동기와 사람을 찾아내는 게
당신 직업이고...
댓글 1개 ▲
2018-01-04 08:37:38추천 0
그런사람도 이상하니까 이상하다고 하죠
[본인삭제]연필깍기
2017-09-24 02:00:59추천 15
댓글 0개 ▲
2017-09-24 02:45:57추천 1
참나 이거보고 검색했는데 자료가 없네요? 뭐징 미치게 궁금하다
댓글 0개 ▲
2017-09-24 04:30:02추천 10
아빠 발가락이 없어졌는데
엄마는 당장 문열고 나가면 아들 방인데
아들한텐 알리지도 않고 119 신고하고
119 도착할 때 까지 아들들 깨우지도 않고
희안하네..
댓글 0개 ▲
2017-09-24 05:59:41추천 1
예전에 보험금 받으려고 자기 아들 손가락 자른넘도 있었죠

거기도 공교롭게 내가 살던 창원이네요 정확히는 마산
댓글 0개 ▲
2017-09-24 09:35:03추천 5
보험몇개들엇는지 확인해보면
댓글 0개 ▲
2017-09-24 09:43:17추천 1
개가 발가락 5개를 다 물어뜯는데 단면의 상태가..?
댓글 0개 ▲
2017-09-24 12:53:23추천 9
엄마도 9시반에 일어나고 아들은 119올때(3시간 뒤) 일어나고..잘린사람은 고통이 어마어마했을텐ㄷ 기억이 안나고... 죄다 정신병자도 아니고.. 무엇보다 왤케 늦게 일어나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