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다크사이드 잃어버린줄 알고 ㅋㅋㅋㅋ비닐모아두는 종이 팩  정리하다가 다크사이트 찾아서 십년감수한  뷰징어입니다 ㅋㅋㅋ

그것도모르고  립텐시티를 낼름 구매해 버렸지만여 

사기전까지 코더번이랑 번트랑 엄청 구글링하면서 ㅠㅠ

색상 비교하고 다크사이드도 비교하고 그랫는데 

제가잃어버렸다고 했던 다크사이드   그대체품으로

코더번과 번트중 고민하다 그냥 번트를 질렀어여

디오니소스나 마르살라는 계속 일시품절이라 시키지도 몬하구 ㅠ

잃어버린아가를 다시 찾아서 이렇게  발색샷을 올려봐여

그냥 손등에 한번 발색?  번트는 두번 살살 문질렀어여   

바이얼렛이라서 그런가 좀더 번트가 보라보라하고 ㅠㅠ

다크사이드는 본통봤을때 회색끼가 좀 있어여 탁한 

상한우유와 와인을 섞어논거 같은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