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한마음에 글을 써봅니다.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친한 누나의 해결책을 찾아주셨으면 해요

누나는 부유한 집에서 맏딸로 자라왔어요 당연히 부모님의 기대가 크셨지만 누나와 공부는 맞지 않았던지 누나는 미용의 길을 선택하게 되었죠

그렇게 되니 자연스럽게 누나네 부모님은 둘째누나에게 신경을 쓰게 되었고 둘째누나는 결혼까지 먼저 했어요

그러던 누나는 갑자기 바탠더 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옷을 점차 야하게 입기.. 시작하더니.. 일부러 취하기까지 하면서

손님들에게 추행을 당하기도 해요 ㅜㅜ

저는 제발 그만 두라고 말리지만 부모님에 대한 반항과 복수심에 이 일을 할거래요 ㅜㅜ 오유님들...

제발 우리 누나를 살려주세요 스스로 나락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어요 ㅜㅜ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