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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을 하게 되면서 좋은점 (Feat. 8bit)
게시물ID : gametalk_2047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자림
추천 : 4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3 09:31:59
시간이 흐르면서 게임의 그래픽은 점점 발전하지만

추억 보정이 있어서인지 어렸을 적 했던 

패미콤, 알라딘보이(메가드라이브), 현대슈퍼컴보이(닌텐도) 등

뿅뿅 거리는 사운드와 도드라진 그래픽의 게임들을 아직도 좋아합니다.

PC 게임들도 영웅전설 같은 도트 그래픽의 게임을 가장 좋아했구요.


스팀을 알기전만해도 국내에 정발되거나 들려오는 소식들의 게임은

대부분 화려한 그래픽과 많은 자금이 투자된 대작 게임들 뿐이었죠.

종종 알게되는 고전 그래픽의 게임들은 어디에서 구하는지 알수도 없었구요.


스팀을 알게되니 오히려 용사30, 투 브라더스, 테라리아,

해보지는 못했지만 페이퍼 플리즈, 로그 레가시, 아이작 등

인디 게임 개발사들의 많은 도트 그래픽과 

복고풍의 게임들을 접할 수 있게 돼서 요즘 참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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