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okorea.com/news/21993
누출된 정보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 4는 5.7인치 화면, 4k 스크린, 망막 스캐너, UV 센서 등의 특징을 보유ㅏ고 있으며, 또 플레서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프리미엄 메탈 버전도 기대된다.
노트 4가 언팩 이벤트에서 공개되는 유일한 신제품은 아니다. 일련의 웨어러블 관련 신제품이 선보일 것이 유력시되고 있다.
삼성 기어 솔로
이미 기어 라이브를 출시하고 있지만 삼성이 다른 스마트 손목 밴드인 기어 솔로(Gear Solo)를 출시할 것으로 회자고 있다. 전해지는 바에 따르면 솔로는 안드로이드 웨어를 구동하지만 별도의 SIM 카드 슬롯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스마트폰과 태블릿과의 연동 없이 독자적으로 모든 기능을 구동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삼성 기어 VR
오큘러스 리프트 경쟁자로 언급되는 기어 VR도 있다. 루머에 따르면 이는 갤럭시 노트 3, 갤럭시 S5 등과 같은 삼성 하이엔드 기기와만 호환되는 VR 헤드셋으로 USB 3.0 포트로 연결된다. 이 기기 또한 삼성 타이젠 OS 상에서 구동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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