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만랩 60당시 제가 랩 15?16?이어서 어썬을 돌려다가 어떤 광웨펀 35짜리가 파티초대하길레 들갓더니 어썬을 무한재도하더군요.... 그당시 제가 마을가기 모르던 아주 심한 초반기.... 그래서 몇판돌다 퀘스트다끝낫는데 계속 빠르게 무한재도를 하더군요....전 그때 '이제 마을좀 부탁드려요'하고 채팅을 쳣더니 'what did u say?'하고 받아치더군요 그리고 알수없는 영어가 난무하기 시작햇습니다.... 그때서야 외국인인걸 확신.... 전 컴퓨터 본체를 껏습니다 ㅋㅋㅋㅋㅋㅋcontrol+esc나alt+f4도 모르던 아주 컴맹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