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비 야권들의 개헌 합의로 청산되어야 할 것들이 명확해 졌습니다.

 

첫번째로는 대선에 판을 흔들고..........

 

두번째로는 자신들의 이익을 최대한 취하면서......

 

세번째로는 반문재인 연대에서 미리 야권 예행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대통령 되고 난뒤에 쪽수로 밀어 붙여서 되지도 않는 탄핵하더니............

 

혼란한 시기를 틈타서 또다시 야합하고 이번엔 아예 대통령 권한을 없애버리려 하네요.........

 

개헌 발의는 될 것 같습니다. 민주당 사쿠라 세력들이 있거든요.........

 

구태세력.....기득권 세력들이 가진 힘을 가지고 발악을 예상했지만.............. 어렵네요.......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중이라 결집하기 힘든 시기에........... 타이밍 좋게 던졌네요...........

 

어쩐지... 대선일을 결정하는 것도 그렇고 미적미적 거리고 있는 것으로 봐서.......

 

우리 국민들은 참 힘든 싸움을 하고 있구나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치인은 모르겠으나, 지지자와 유권자를 비판해서는 안되지만..........

 

 최근 일련의 이이제이 전술에 말려서 저도 모르게 손가혁을 많이 비난했네요.....

 

저는 이제부터 지지자나 유권자를 탓하는 행위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다시 초심을 잡고............

 

기득권 세력들의 개혁의 반하는 행위...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개헌...협잡들을 하는 세력들에 대한 투쟁을 할 것입니다...

 

가장 근본이 되는 법인 헌법을 자기들 멋대로 바꿔 버리면....... 그 다음 있는 모든 것들은 이루어내기 어렵습니다.

 

저는 절대로.......... 국민이 참여하지 않는 개헌에 동조하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