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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함
게시물ID : freeboard_39188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loudNine
추천 : 1
조회수 : 420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1/04 00:30:14
내가 중3 때였나 고1때였나....
암튼 그때부터 검정매니큐어를 바르기 시작했었는데

친구들은 나를 변태로 매도했었음...
(대체 왜...ㅠㅠ)

근데 고2 때부터 갑자기 검정매니큐어가 유행하더니

개나소나 다 바르고 다니게됐음....
심지어는 날 변태로 매도하던 
친구냔들까지 ㅠㅠ

왠지 유행을 따라하는 것처럼 보일까봐

그때부터 검정매니큐어는 안바르는데....

오늘 엄마 손톱지워주다가
급생각나서 왠지 억울해짐........

난 변태가 아니고 트랜디새터였을 뿐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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