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빠 나 그거 만져두 돼 여: 오빠 잠깐만 일루 와봐 남: 이 가스나가 미친나. 와~? 여: 좀 더 가까이 와봐 남: (능기적 능기적) 와 여: 나 그거 만져봐도 돼 남: 이가스나 진짜로 미친나 보네. 여: 덥석 남: 야야 천천히 만지라. 여: 이야 오빠꺼 진짜 크다. 남: 하하! 뭐 이것같고 놀라나! 여: 근데 오빠 이거 계속 만지면 만질수록 커지는 것 같아!(쭈물럭쭈물럭) 남: 이 가스나야 이제 그만 만지라. 야, 그만 그~~만 나올 것 같단 말야. 아직 안돼 여: 앙앙 난 몰라. 얼굴에 다 튀었잖아 남: 그러게 그만 만지라 안하나. 여: 몰라 몰라 남: 이 가스나가 후딱 가 휴지나 가꼬온나. . . . . . . . . . . . . . . . . . <여드름 함부로 만지거나 짜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