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조금 불안하기도 하고 그러는데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부터 왼쪽 눈밑이 떨리더군요 그래서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밥 먹고 양치하는데 행굴 때 가글하듯이 입 안에 물을 왔다 갔다? 하는데 왼쪽이 조금 이상하더군요 힘이 안 들어간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조금 이상해서 다 뱉고 나서 입에 바람을 잔뜩 넣고 버티는데 오른쪽은 버티는데 왼쪽에서 바람이 새면서 소리가 나더군요 그리고 제가 안경을 써서 코로 안경을 올리는 버릇이 있는데 이때도 왼쪽에 별로 힘이 안 들어가지는게 느껴지더군요.. 그러다 제가 아랫입술을 아래로 쭉 내렸는데 왼쪽 턱 밑 근육이 엄청 뭉쳐서 쥐가 와서 제가 풀었습니다. 원래 쥐가 오고 나면 시원해지니 일부러 확실히 풀려고 아랫입술을 ㄱㅖ속 밑으로 내려서 뭉친 것 같은 느낌을 계속 풀고 제가 왼쪽 턱 밑 근육을 ㄱㅖ속 마사지 해 주고 있는데 제가 거울을 보고 아랫입술을 내려봤는데 오른쪽이 더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그리고 왼쪽 턱 밑은 근육 같이 뭉친게 있는데 오른쪽은 만져지는게 없어요 왜 이러는 건지 알려주세요 병원을 가야할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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