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제가 페북에 쓴 소소한 글
게시물ID :
readers_867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윽한손길
★
추천 :
0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19 20:33:12
연필은 애증이다.
어릴때 연필은 그냥 어린애들이 쓰는 건줄 알았다.
샤프쓰는 애들이나, 형 누나를 보면 얼마나 부럽던지. 우리집은 연필을 중학교부터 쓰게 해서, 중학생이 될 때를 얼마나 손 꼽아 기다렸나 모르겠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눅눅한 연필이 가끔은 써보고 싶을 때가 있다. 등교할때 연필 깎이에 연필을 깎던 기억도 새삼 떠오른다.
그냥 시간 날때 마다 끄적이는 페이지에 써놓은거라 ㅋㅋㅋ
개판이네여 ㅠ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