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시30분. 사건 처리를 끝낸 순찰차 4대가 이번엔 역삼·선릉역 인근의 유흥가를 점검했다. 바지춤에 무전기를 찬 채 유흥업소 주변을 서성이던 남성들의 표정이 굳어졌다. 경찰 단속에 대비해 룸살롱이나 불법 안마시술소 등에서 ‘망’을 보러 나온 사람들이다. 기동순찰대 2팀 이광훈 경장은 “이 지역은 순찰차 한 대만 지나가도 긴장한다”며 “순찰차 4대가 한꺼번에 다니니 지금쯤 서로 무전하며 난리 났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일보에서 나온뉴스중에 조금만 퍼왔는대 경찰이 이 지역은 순찰차 한 대만 지나가도 긴장한다”며 “순찰차 4대가 한꺼번에 다니니 지금쯤 서로 무전하며 난리 났을 것이란느대 ㅋㅋ 경찰인대 저런거 안잡고 ㅋㅋ 긴장하는게 재밋어서 지나만다니나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