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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모노의 원류는 백제###
게시물ID : humorbest_867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25
조회수 : 2763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3/11 11:02:53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0/23 10:51:00
펀-

 

 

 

 

 

 

삼국의 대외활동 지도.

 

현재까지 밝혀진 것들입니다.

고구려는 빨간색 깃발, 백제는 검정색 깃발, 신라는 파란색 깃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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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미륵사

 

 


 

백제 미륵사 목탑 확대

 

 




신라 황룡사

 

위 목탑들의 높이는 아파트 25층 높이  (82 미터)

나무로 만든 탑으로서는 세계 최대급 크기.

 

 




 

고구려 정릉사 우물터 배경으로 정릉사 전경



고구려 금강사 탑 복원

 

 

 

 

 

 

日 기모노 연구가 - 기모노의 원류는 백제

 

 

日 기모노연구가 "기모노의 원류는 백제"
 
2004/10/03   
    (서울=연합뉴스) 안인용 기자 =
 
일본의 대표적 기모노 연구가인 가와다 마치코(河田滿知子)씨는
 
2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일 문화축제 'Pre-Festival Fantasy Finale 2004'에서
 
"기모노의 원류는 백제문화"라고 밝혔다.

    동북아시아 환경문화연합(대표 강운태)이 주최한 이 축제는
 
한일 국교정상화 40 주년을 1년 앞두고 양국의 의상을 통해 역사를 재조명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한국의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와 일본의 기모노 연구가  마치코씨의 전통의상쇼로 진행됐다.

    전통의상쇼에 앞서 마치코씨는 "일본은 예로부터 한반도를 거쳐 대륙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모방하면서 문화를 형성해 나라시대(奈良時代)까지  궁중의상은  색깔과 모양이 모두 한복과 많이 닮았다"며
 
"상의와 하의를 입는 백제의 의복형식이 헤이안시대(平安時代) 초기까지 계속됐다"고 말했다.

    그는 "백제에서 들어온 문화를 일본에서 소화하면서 일본 전통의 궁중의상이 완성됐다"며
 
"그로 인해 귀족시대인 헤이안시대를 꽃피울 수 있었고 그 궁중의상이  1천년을 내려왔다"고 밝혔다.

    이번 전통의상쇼에서 마치코씨는 일본 황실의 여성정장이고 황족 여성만 착용하는 전통의상 '주니히도에'(十二簞)를 선보였다.
 
주니히도에는 다섯 벌로 된  윗옷인 '이쓰쓰기누'(五つ衣)와 짧은 비단옷인 '가라기누'(唐衣)을 입고 허리 아래에 '모'(裳)를 입는 옷이다.
 
마치코씨는 이번 축제를 위해 제작비만 약 1억원이 드는 주니히도에를 제작, 한국에 기증했다.

    [email protected]

 

 

 

고려시대 건축물에 사용된 장식

 

 

 


 

고려 꽃무늬 전돌 (도자기) 바닥 - 현재 장곡사 상대웅전 소재

 

 

 



 


벽에 붙이는 고려 청자 타일 - 가로 20센치미터 크기

현재 미국의 박물관 소장  

 

2가지 모두 고려시대 작품

고려 도자기는 세계 최고급 도자기

출처 카페 이름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hankookhistory 카페 소개 : 잃어버린 반만년 대륙영광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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