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ifa3_55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서문이★
추천 : 12
조회수 : 777회
댓글수 : 24개
등록시간 : 2014/08/23 21:02:16
안그래도 없는돈 탈탈털어 지르러가는길...
플팩이냐 스펙이냐도 정해지지 않았지만 막연한 기대를 품고 길을 나선다..
마음이 무겁다...
이번에야말로 라고 외치며 돈을 날린것이 얼마더냐
그냥 ep를 사는게 현명할것인가.. 머리가 복잡하다..
차가운 밤공기가 뺨을 스친다
시렵다
그리고 두렵다
이번에도 또 똥망일까봐...
이제 한번쯤은 혐을 외치고싶건만..
달은 밝지만 밤바람이 차다
부디 오늘밤은 환희에차 잠들수 있게 하소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