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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병사건...이정도일줄은 몰랐습니다
게시물ID : sisa_5468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상멘붕
추천 : 6
조회수 : 67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3 23:43:24
손이 부들부들떨리고 눈물이나네요.
왜? 몇달 일찍들어온게 그렇게 대수입니까.
왜 그 어린..세상물적도 다 알지못하는
그런 친구를 그리 떠나보내나요.
갈비뼈가 15개나 나가고
비장이 파열되는..
왠만한 교통사고 부상과 비슷한상황이라는데.

미친새끼들
재판에서도 고개 똑바로 쳐들고 나타난 새끼들
너무 화가납니다.
 진짜 강한자에겐 한없이 강하고
약한자를 개무시하는 대한민국..
어디까지 쳐박힐 나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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