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타산으로 묶여 선거캠프 애들 내각으로 끌어드리지 않는다는 소리도 못하면서
지들은 죽어라 모아도 사쿠라 쓰레기들만 모이는데
정권교체만으로 선거캠프 의미는 끝이라고 자리하나 약속 안하며 못을 박은 사람에겐 저명인사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모이고 있으니 흑색선전 경쟁과 이해타산적 공생만 해오던 놈들 입장에선
내로남불적 상식으론 당췌 이해가 가지 않는거다.
정미홍이 그랬던가? 세월호 집회가 알바들이 한거라고?
애초에 지들이 돈으로 관제데모를 해왔으니 지들 상식으론
자발적 참여란게 있을 수 없으므로 저런 헛소릴 하는것일테고...
자격지심과 이해타산으로만 세상을 살다보니
공명정대와 정의를 이해하지 못할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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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새끼가 오늘 왜 저러나를 알고 싶으면 나를 대입하지 말고 너를 대입해보면 알게 된다. 라고 손가락을 부축인 내 우동사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