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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터널시티 하시는것 보면 예전제가생각남..
게시물ID : gametalk_867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중갑장창병
추천 : 2
조회수 : 43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7/31 21:25:10
당시가..중1때였나 2때였나 거진 8~9년전인거같은데..프론티어 서버

여름방학했었고 이터널시티에 푹빠져서(온게임넷에서 홍보 영상보고 시작)

정장셋 구한다고 20만원들고 2002년 구청앞에서 5시간동안 정장셋 삽니다 한적도 있었고..

한강 꾸역꾸역돌아서 레밍턴샷건 4급이었나.. 쓰다가 40만원으로 AK74사서.. 2003년진출

m60이 200만원이길래 주차장몹을 아주 지겹게 잡으며 모아서 m60구입..

경성역과 독도 왔다갔다하며 어설트 4번중 3번은 죽으며 꾸역꾸역 근성있게했었음..

그러다가 겨우겨우 천만 모아서 M240을 샀는데 소이탄업을 해야한다나..

어쩌다 5등안에 들어서 얻은 태극기도팔고.. 용병업데이트되자 어떤 착한분이 주신 C급 아저씨좀비를 팔아서 대전도사보고..

누가 일호라도 풀면 눈뒤집혀져서 템먹을려고 난리도쳐보고 캠페인깨서 받는 그 몇백만원이 그렇게 반가웠는데

검케키우다가........39렙이던가 래피드 사고싶고, 포상 무한 모으다가(당시는 트란실 못돌고 레벨올라가면 해당레벨아닌 어설트 입장 불가)도저히 못해먹겠다 싶어서 포기..

....아.. 지금생각하면 진짜 무식하게 게임했던거같아요.. 1달을 주차장에서 보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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