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 접수한 이상 절대 질 수 없는 게임.

이런 판국에 다른당이나 다른 후보들 하는 얘기 듣고 있자면 딱 마이클타이슨이 남긴 명언이 떠오릅니다.

"누구나 계획을 갖고 있다. 한 대 얻어 맞기 전까진"
(Everyone has a plan, until they get punched in the mou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