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없는 비법. 아니 있었는데 썼던가? 하여간 무려 3턴에 걸쳐서
무껍(주문으로 결빙!)-> 무껍(주문으로 결빙2!)-> 무껍(배후자) 소환에 성공;;;
물론 중간에...
파멸의 예언자 : 종말이 가다온다! <- 노루 : 아닥!
위와 같은 상황이 있었죠.
블리자드로 다 얼어서 결국 통곡의 벽 강화+4강;
파멸의 예언자2 : 종말이 가다온다!2 <- 노루2 : 아닥!2
얼방으로 버팀;;;
통곡의 벽 +5강
리로이는 또 상대가 다 얼리고 얼방 쓰길레 얼방 소모용으로 꺼낸 녀석이 죽을까바 통곡의 벽을 생성했죠.
결국 맞아 죽던가 탈진뎀 당하던가 둘중 하나라 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