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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마님'의 작은 청와대, "죄송합니다, 마마"
게시물ID : sisa_8673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6
조회수 : 102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3/15 18:21:09

15일 오후 3시40분쯤 박 전 대통령을 향해 절을 올리겠다며 60대 여성 2명이 삼성동 자택을 찾았다. 그들은 아스팔트 바닥 위에서 박 전 대통령 자택을 향해 절을 올렸다. 그리고 이 같이 울부짖었다.

“정말 억울하고 원통해서 3일을 굶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마마.”

 

출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51640001&code=9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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