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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귀하고나서 꽤나 거슬리고 놀란거
게시물ID : mabinogi_86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짖어보개
추천 : 4
조회수 : 607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4/10/23 11:28:29
렉..
전 저만 렉있는 줄 알았는데 간만에 본 지인에게 폐카를 새벽에 업혀돌다 알았네용
새로운 실장이 왔는데 호구와트 사건도있고 지금 뭘 자꾸 쑤셔놨는지
렉이 미친다 ㅇㅇ
심지어 어제 보스에게 두 세번 데미지도 안 들어가는걸 목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도 좋은데 왜 렉 걸리나 했더니 기분탓도 아니고 님 컴탓 ㄴㄴ 임.
ㅋㅋㅋㅋㅋ 아. 나 무슨 타임머신 타고 왓나열
 
 
 
전 하프섭에 출몰하는 사람입니다. 흰악날 처분하고 접었습니다만
 
(앗 시세 언급하면 안된다구래서 수정했어요 감사합니당. 아 친절해 여기.
까칠한 나완달리 친절해)
이름에 걸맞게 새하얗게 칠할려고 고민중이였는데
다시사야겠어요 히히하하히핳 하하 히히 호호
지인은 충격받아서 몹에게 좀 맞으셨음
 
 
기사단 스킬..
렉 유발하고 암 유발 . 그것 말고 제가지금 퀘를 하는중인데 깨달음? 너무 딥빡쳐서
그만뒀어요. 스토리 전혀 연개성도 없는데 겉멋만 든 이상한거 내ㅑ놔서
제가 알던 마비가 아님 ㅠ
히이잉..
밀리아는 죽었는지 살았는지. 살긴했겠지만 어찌됏는지 궁금해서 온건뎅..
근데 지하조직이 성전 기사단으로 알고있었는데,..
그 지하의 지하의 조직인 기사단이 대신 나와있어서 저 좀 당황했음.
 
 
마지막
 
뉴비들. 아 진짜 거슬려요;; 축포랑 이것저것 파는데 너무 열받아서
다 사버렸음.
어휴 그런거 팔아서 언제 돈모으고 누가  사가겠음 ;
보이는 족족 다 사서 지인들 우편함으로 다 넣었는데 다 반송하더라구요.
흥칫핏. 아 뉴비분들 정말. 님들 보이는 족족 축포고 뭐고 내가 다살꺼야 알겠어?
얼른 돈모아서 비싼템 같은거 득해서 팔아버리라고.
싼거팔아서 언제 돈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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