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돼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저런 비위생적이고 막되먹은 도축장들이 대중에게 노출이 되며 보신탕 수요는 이미 꾸준히 줄었다고 보입니다.
제가 보기엔 아무리 봐도 별로 해결이 된것 같진 않네요.
법적으로 재대로 된 사육법, 도축법을 만들고 강화해서 저런 비 위생적인 업채들을 한번에 뿌리뽑아버리고
감시를 강화해서 저런곳이 다시 나오지 않게 해야지 어느세월에 수요가 줄어들길 기다리고 있습니까?
저도 보신탕 좋아하는데 어렸을때 이후론 저런 장면들을 많이 보면서 밖에선 보신탕 못 먹습니다.
보신탕 먹는 사람들이라고 저런거 보고 보신탕이 목에 넘어가겠어요?
먹는놈들도 똑같은 놈들이라 생각하고 무작정 먹지 말아라 하는 분들이 오히려 저런 음성적인 도축장들이 생기게 한데 일조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아침부터 기분이 아주 쌍으로 다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