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 짓은 스펙이 조금만 된다면 홀리 없이도 가능합니다.
보시면 도핑은 하나도 안하고 홀리벞으로만 잡았는데, 노홀리 공팟뛸때도 도핑만 좀 해주면 아슬아슬하게 잡더라고요. 시간만 걸릴뿐이지.
바늘의 긴 경직을 이용, 강바->강독->강바->강독을 반복하여 패턴을 보지 않고 안정적으로 넘어갈 수 있지요.
사실 강독을 던지는 이유는 별게 아니라 바늘의 경직이 바늘 재투척 쿨보다 짧아서 쿨을 메워주기 위함입니다.
단 적절한 리듬타기 실력은 필수. 피엇! ... 아핳! 피엇! ... 아핳! 피엇! 정도의 리듬입니다. (?)
(천수천안 너프 전에는 바늘쿨이 빨리 돌아와서 바늘만으로도 잡을 수 있었는데.. 후.. 내 천수천안을 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