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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엔 반찬을 합니다.
게시물ID : cook_110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주낭만
추천 : 4
조회수 : 8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8/24 14:25:05


유통기한 임박한 계란은

양파 찹찹 햄 찹찹 해서
소금후추 간해서 말아요


20140824_124221.jpg






다음은 진미채 무침


20140824_124631.jpg

레시피는

1. 딱딱해진 상태의 진미채에 물을 두숟갈 정도 렌지에 30초정도 데웠습니다.
    이러면 부드러워져요


2. 적당히 가위로 자른다음..
    이건 개인적인 레시피인데 '-'; 마요네즈릉 한숟가락 정도 넣고 조물조물 무쳐줍니다.
    진미채 겉에 살짝 기름기가 코팅이되어 뭉치지않고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생겨요. 오징어 마요네즈에 찍어먹듯이~


3. 원래 양념은 간장+고추장+물엿으로 해야하지만, 너무 귀찮은나머지
    돼지불고기 양념 한숟가락 넣고 무쳐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근데 완전 괜찮네요. 더 맛있는듯!!
    꺠 까지 솔솔 뿌리고 나니까 굳








다음은 냉동실에 굴러다니던

꼬마돈까스랑 팝콘치킨 처리



20140824_125104.jpg



튀길 때 한번에 다 튀겨야 합니다. 여러번하면 기름도 아깝고.. 귀찮아요









20140824_125904.jpg


키친타올에서 기름을 빼줘요. 


근데 이거 꼬마돈까스 잘못사서 속에 고기가 너무없어요 ㅠㅠㅠㅠ거의 밀가루..







20140824_125913.jpg


계란말이 썰기전~ 한컷 더~~



이렇게 양껏 해두면, 주중 아침을 내내 든든히 챙겨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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