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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문재인영입인사문제 한두번인가?
게시물ID : sisa_8675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닭까끼마사오
추천 : 15/12
조회수 : 1064회
댓글수 : 58개
등록시간 : 2017/03/15 22:21:03
미디어특보에 전 연합뉴스편집국장  이래운
그는MB시절  불공정방송을 했고  방송국파업을 부른 인사다
박근혜정부시절 친박뉴스를 주도한인물

삼성그룹 소속
박봉흠(전 예산처 장관, 청와대 정책실장) 삼성중공업, 삼성생명, SK가스 사외이사
김성진(전 해수부 장관) 삼성증권 사외이사
이영탁(전 국무조정실장) 제일모직 사외이사,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오영호(전 산자부 차관, 코트라사장) 호텔신라 사외이사, 키움증권 사외이사
이승우(전 금감위 부위원장, 예금보험공사 사장) 삼성증권 사외이사
    
2. 삼성에서 갈라져 나온 CJ 소속
강대형(전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CJ사외이사, 롯데제과 사외이사
추병직(전 건교부장관) CJ대한통운 사외이사
    
3. 현대그룹 소속
김흥걸(前 보훈처 차장) 현대상선 사외이사, 우리카드 사외이사
최경수(전 조달청장, 한국거래소 이사장) 현대증권 사장
    
4. LG 그룹 소속
윤대희(전 청와대 경제수석, 국무조정실장) LG 사외이사, 두산 및 동부건설 사외이사
남기명(前 법제처장) LG화학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장
    
5. 골목상권을 위협하기로 유명한 롯데그룹 소속
문재진(前 보건복지부 장관) 롯데카드 사외이사 겸 대표감사위원, 키움증권 사외이사
김세호(前 건교부 차관) 롯데쇼핑 사외이사, 대우건설 사외이사
    
6. 그밖에
이규용(前 환경부 장관) 영풍그룹 고려아연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
김용덕(전 금융감독위원장) 현대산업개발 사외이사


친재벌 인사들 델구와서 경제민주화 하겠다고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전인범장군을 델구와서 델구와서 부랴브랴 캔슬 놓았지 

     전 사령관은 부인 심화진 성신여대 총장을 법정구속으로 이끈 교비횡령 의혹, 전 전 사령관 진급 파티에 학생을 동원했다는 의혹 등으로 연일 구설에 올랐다. 한 인터뷰에서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관련 "군인들은 아무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지휘 체계가 문란했던 점이 (당시 군의) 잘못"이라고 말했다. 호남 민심을 얻으려는 문재인 전 대표 입장에선 치명적인 발언


이것 뿐인가?
 

뼛속까지 친미에 친기업 인사 김현종
김현종은 "기업의 이익을 지키는 게 곧 국익"이란 신념의 소유자다. 통상교섭본부장으로서 삼성의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한미FTA체결에 앞장섰고, 이후 삼성전자 법무담당 사장으로 영전됐다. 최근 김현종은 문재인의 외교자문그룹 '국민아그레망'에 합류 ㅎㅎ 잘들 논다

니들이  죽으라고 까던 김두관등  박지원 측근 여기에 천정배측근등도 수두룩 하단말야 ㅋㅋ  박쥐같은 오유인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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