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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30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똥구구구리★
추천 : 2
조회수 : 510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08/24 15:33:26
애기 잠깐만 봐달라고 하면 얼마있다 울음소리
뭐하나 들어보면 80일된 애기 놀리고 있어요..
아님 엄마 뒷담화ㅡㅡ
"응~ 엄마가 코골아서 잘 못잤어? 우쭈쭈"
그러고선 히히 거리고 좋다고 웃고
더 크게 울기전 금새 안아서 토닥토닥
사진 몇십장 보내주면 그중 애기 우는 사진
모습보고 또 좋다고 웃고
애기 우는게 글케 귀여울까요 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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