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타/가혹 행위에 시달리다 자살한 병사의 조의금을 가로채고는 수사가 진행되자 권익위원회 자료를 공개하라고 소송거는 지휘관
구타 가해자의 부모가 차기 대권주자라는 이유로 불구속 수사를 위해 비행사실을 축소왜곡한 부대(헌병이나 군검찰이 지들 임의대로 뺐을까?)
전쟁나면 우선 고참과 간부부터 죽이고 보겠다는 말을 하는 병사가 급증
방위력 개선이나 군구조 개편에 대해 개소리 하면서 4대강에 올인하도록 유도하고 차기 대권에 눈이 먼 국방위원
자살이냐 총기난사냐의 기로에 선 애들이 많아진 현실
3권 분립은 개나 주라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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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당나라 군대가 전쟁하면 오세아니아 부족국가한테도 깨질 것은 불문가지.
고로 나는 미군철수 반대다. ㅆㅂ
※ 이거 반어법인데도 몬 알아먹고 미군철수를 외칠 등신이 있을 꺼라는 데 9원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