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중소기업에 종사하고있는 직장인입니다.
이번에, 제가 카드론으로 차량을 구매(3년)했는데요;
적금을 줄이면서 최대한 중도상환으로 없애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현재 패턴을 유지하는게 나을지
오유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을 올립니다.
저축성 보험은, 저도 처음에 낚시로 시작해서 지금 한 3년6개월 정도 붓고있는데, 있는둥 없는둥 신경 없어서, 저한테까지 10년까지는 이득일
생각으로 위로하고 있구요
주식같은경우는, 대기업주식 조금씩 산뒤로, 마이너스 주식만 물타기로 조금씩 섞고있어서, 적금 이자보다 좀더 나은 결과를 얻고자 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은 지출에서 차량을 3년 할부(잔금: 1700)으로 구입을 하여, 7.5%에 3년으로 하고 있는데요; 월 52만원에
6개월까지 중도상환수수료 3%, 그 이후 1%로 되고 있습니다.
홈카 성격으로 구매한 거라, 그리 차 유지비용은 없다고 보셔도됩니다.
방법이 2가지로 생각하고 있는데,
첫째, 지금 패턴에서 식비, 생활비, 주식비를 줄여, 지금 패턴을 유지해 나간다.
둘째, 적금금액을 중도상환에 포함하여 최대한 할부 금액을 빨리 갚는다
지금 이 것 중에 고민입니다.
첫번째 경우로 앞으로 생활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이유인 즉슨, 현재 패턴을 깨지 않으면, 그래도 1년 뒤에는 적금 만기 금액이 생길것이고,
3년 동안, 기타 수입 비용으로 중도상환을 하면서 하면 그래도, 3년이 지난 뒤에는 수중에 돈?이 있을 것 같은 느낌에서입니다.
과연 첫째가 나을까요? 둘째가 나을까요?
조언 부탁드리니다.
총 소득(다포함, 세후 : 280) | 기존 |
적금 | 150 |
부모님용돈 | 30 |
보험 | 10 |
저축성보험(-_-; 10년) | 10 |
통신비 | 5 |
식비 | 20 |
교통비 | 5 |
생활비 | 30 |
기타 주식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