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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23㎞ 위험천만 역주행…"내비 따라 유턴했다"
게시물ID : car_867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댓글다는고양
추천 : 12
조회수 : 1444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6/08/18 13:22:29
<전략>

 
김씨(35세, 여)는 편도 2차로 중 1차로로 중부고속도로 대소IC부터 남이천IC 인근까지 23㎞가량을 역주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의 역주행으로 위험천만한 상황이 발생했지만, 다른 차량들이 김씨를 발견하고 피한 덕분에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다. 

 적발 당시 김씨의 몸에서 심한 술 냄새가 났지만, 그는 음주 측정을 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경기도 광주로 가려 했는데, 내비게이션 지시에 따라 유턴했다"고 진술했다.

<후략>


그 와중에 내비는 보고다녔냐-_-

 
사고 안 났다니 천만다행이군요..
음주운전은 진짜 엄하게 다스렸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81808253192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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