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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제 남동생이 군입대를 앞두고 있는데 여자도 군대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암 환자나 치명적인 병으로 고생하는 남자도 사람 없다고 강제로 군대 징병이 되고 있고, 또 남자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진 여자도 있으니 차라리 그 여자가 군대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예전에는 사람 힘이 필요했던 것들도 기계화가 되면 여자가 힘 약하다는 이유로 군대 못 가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힘 약해도 운동으로 극복이 가능합니다.
1. 여자는 남자보다 힘이 약해서-운동해서 극복해라. 이제 기계화 되면 이 논리는 모순된다.
2. 여자는 아기 낳아서-임신 출산은 자기가 좋아서 하지 누가 낳으라고 강요했어?
그에 비해 내가 가장 혐오스럽고 욕 하고 싶은 부류는 월경 때문에 군대 못간다고 주장하는 여자들입니다.
회사에서도 분업할 때 남자들이 힘든 일, 위험한 일 다 맡아서 하는데 여자들은 월경을 이유로 땡땡이 치면서 월급 적다고 불평 터뜨리는 뻔뻔한 것들입니다. 월급 똑같이 받으려면 여자도 군대 가세요! 그리고 월경을 이유로 못한다고 회피 좀 그만 하세요!
암 환자가 가는데 생리통은 그에 비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만약 군대/젠더 관련 커뮤니티에서 생리 변명하는 글이 보인다면 신고 박아줍시다. 또한 회장의 경우 그런 글 쓴 여자들을 경고 없이 즉시 강퇴/차단해 주세요.
임신 변명보다 월경을 이유로 드는 것이 100배 이상 화가 납니다.
왜 그러는지 이유를 설명해 드리지요.
만약에 군대나 회사에서 100 만큼이 일이 2인 1조로 한다고 합니다. 공평하게 일을 분배하면 한 쪽이 50씩 하면 됩니다. 그런데 여자가 월경을 이유로 땡땡이 치고 도망가 버리면, 그 나머지 일은 고스란히 남자가 맡아서 해야 합니다. 만약에 여자가 80%고 남자가 20%인 집단에서 여자가 월경을 이유로 회피하고 도망가 버리면 그 남자 2명이 도망 안 간 여자들하고 같이 해야 하지만 소수의 남자들이 그걸 다 책임져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피해를 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월경을 이유로 책임 회피하는 여자들을 엄중히 처단해야 합니다.
군대도 마찬가지로 여성 징병을 한다면 남자 복무 기간을 줄일 수 있는데 여자들이 월경을 이유로 군대 못 간다고 회피하는 것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므로 그런 말 하는 여성들은 어떻게든 벌을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