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째 현장 고발 수준의 노키즈존 글들이 올라오다보니 찬성이던 반대던 아니면 그냥 육게를 좋아하던 분들이던 조금 지치는 감이 있지 않나 싶네요.
그러다 보니 좋은 말도 하루이틀이니 감정이 상하기도 하고요.

태교하면서 오유 육게에 자주 오는데
이런 감정은 너무 도움이 안되는 것 같아요
비단 저 뿐만 아니라
꽤 지친 분들 많은 듯해요

육아의 고충,  좋은 글들.. 아이 예쁜 글들 등등
많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남은 주말도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