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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년 솔로인생 벗어나고파요
게시물ID : gomin_86768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Wlia
추천 : 1
조회수 : 261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3/10/14 09:50:54
공돌이 일한지 2년째.. 
한달전에 안산시 쪽 공장으로 오게되었는데
26살 처자에게 첫눈에 반했어요.

하지만 너무 예뻐요.. 당연히 임자가 있을것 같지만
물어볼 용기가 없고. 말도 못걸겠네요
결정적으로 조가 달라서 6일중에 4일도 보기힘들고
공장일이란게 그날그날 하는일이 달라서 같은 구역에서 일을해야
자연스래 말을걸어볼것을 ㅠㅠ

처자분이 먼저 오빠라 불러주며 퇴근차량에서 툭치고 가고
안경바꾼거랑 머리바꾼거 알아주던데

제가 그런식으로다가가자니 이미 임자있으면 추근거리는것같고 ㅠㅠ

아 맘같아선 딱 붙어다니고 싶은데 다가갈 용기가 안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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