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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이 군생활 시작할때 306잠시 들렸을때가 생각나네요
게시물ID : military_4819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팝콘브레인
추천 : 0
조회수 : 56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8/24 20:15:33
 
 훈련소 에서 4주 훈련 저부 수료하고 나서 306에서 하루 동안 있다가 자대로 흩어지게 됬었는데
 
그때 하루 동안 306에서 근무하는 어떤 상병분 통제 따라서
 
 새로 입교한 사람들 한테 물자 나눠 주고,하루일과 했었는데
 
그분이 글쎄 일과 다 끝나고 자기 가지고 있던 담배를 전부 털어서 하루 동안같이 일한 훈련병 들 피우게 해줌..
 
한달동안 흡연 금지였었던 우린... 좋아 죽는줄..
 
그냥 갑자기 생각이 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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