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업어온 울 업둥이 코부 소개해드리려고 다시 동게를 찾았습니다
ㅎㅎㅎㅎㅎ
가족들의 동의를 얻어내느라 몇달이 걸리고.....
처음 고양이를 데려와 교육시키는데 애먹고.......
돈도 많이 깨지고.........
하지만!!!!!!!
제가 사랑하는 가족들이 저처럼 고양이의 매력에 빠져 모두가 집사가 되었습니다
음하하핫ㅎㅎㅎㅎ 그래서 둘째와 셋째까지 데려오게 되었어요 ^^*
이제 말을 줄이고 사진을 투척하고 가겠습니다 (오징오징)
처음 데려왔을때의 코부입니다...
현재 코부는...
헑 전 이렇게 살이 찌지 않았습니다 (코가 길어진다)
코부언니는..살이찐게맞습니다.........(마징가귀를하며)
(5키로의 몸을 빛의 속도로 일으키며) 캔....??????????
얽ㅋㅋ재미없네옄ㅋㅋㅋ이렇게 쓰시는 분들 대단한듯ㅎㅎㅎㅎㅎㅎㅎ
코부, 심바, 리오 사진 투척하고 사라지겠습니다... 5징5징
리오와 의자밑의 심바
왼쪽순으로 심바, 코부, 리오
위쪽서부터 심바, 리오, 코부
그림자 코부와 뻗은 리오
거친 눈빛의 그녀들.jpeg
자기들 택배인건 진짜 귀신같이아네여
ㅇwㅇ 파워 동공확대
☆파★워☆ 동공확대
작성자는 씹덕사했다고함니다 글 내려주세여
내눈엔 세상에서 젤예쁜 코부☞⊙▽<☞
숨은거임 진짜로
제 2차 심장어택
오래오래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을 담아서 올립니다 헤헿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