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자유게시판에 쓰면 묻일꺼 같아성 많이 보시는 유게에 써봐용 

아아...정말 죽고 싶네요...진짜 쪽팔려서 죽고싶단 표현을 이럴때 쓰는게 딱인가 봅니다....

아아ㅏㅇㅇ...모라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실은 오늘 점심으로 짜장면을 폭풍 섭취하고 너무 빨리 먹었는지 거부룩한 상태로

구청에 일때문에 엘리베이터를 탈일일 생겼습니다

무슨 사랑의 김치담구기 행사??인가 그것땜에 구청 엘리베이터엔 사람이 엄청나더군요....

여전히 속은 거부룩한 상태에서 

이게 x이 마려운건지....방귀가 뀌고픈건지 아리송....

여튼 참고 엘리베이터를 이 x친 배가 갑자기 아파서 3층 올라가는순간

`뿌웅~~~뿌뿌ㅜ뿌우ㅜㅇㅇ~

아.....c foot...... 진짜 그 방귀뀌는 순간

별의별 생각이 다 들더라구요....

어케 하지..?? 내려서 도망갈까.... 아니면 그냥 시크하게 나 아닌척 할까...??

근데 이미 사람들은 제가 범인인줄 알고 어떤분은 코를 막고..

남자공무원으로보이는분들은 웃음을 참으실려고 안간힘을...

어떤 할머님은 `모시여??` 라고 짜증내시며 내리시고...

진짜...아아...

죽고싶네요...

이ㅣ x친 장이 왜 그때 뒤틀려서 방귀란 놈을 만들어내는지....

그러지 말지...아...

제 장기관 다 패버리고 싶네요...휴.....ㅠ

공공기관에서 조심할것은 진짜 뭐니뭐니해도 방귀같습니다...

제발 조심하세요....ㅠ

쓰고보니 더러운글이네요....ㅠ